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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은 사용자 수 17.8배 격차를 어떻게 이겨냈을까?
본 콘텐츠는 아웃스탠딩에서 작성된 기사로, 원문은 유료 회원 전용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모바일인덱스에서만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 앱 1위가 처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트립닷컴 약 478만명, NOL(구 야놀자) 약 452만명, 여기어때 약 381만명. *2026년 6월 MAU 기준. 2021년 3월 이후 최초로 트립닷컴의 MAU가 두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변화의 폭은 더 큽니다. 2021년 6월, 트립닷컴의 월간 이용자는 약 19만 5000명이었는데요. 당시 야놀자의 월간 이용자는 약 348만명이었고 두 앱의 격차는 18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5년 뒤, 트립닷컴의 월간 이용자는 약 24.5배 늘었고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동시에 앞질렀습니다. 18배 뒤처졌던 앱이 5년 만에 여행 앱 1위로 올라선 겁니다. 이번 순위 변화는 단순히 최근 한 달에만 나타난 변화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국내 여행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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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티맵 vs 카카오] 운전자의 앱 티맵에, 맛집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8897_a13aa94cd9424d9a8cdff18a21a4accc~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c8897_a13aa94cd9424d9a8cdff18a21a4accc~mv2.webp)
![[네이버 vs 티맵 vs 카카오] 운전자의 앱 티맵에, 맛집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8897_a13aa94cd9424d9a8cdff18a21a4accc~mv2.png/v1/fill/w_365,h_20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c8897_a13aa94cd9424d9a8cdff18a21a4accc~mv2.webp)
[네이버 vs 티맵 vs 카카오] 운전자의 앱 티맵에, 맛집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
티맵 유저의 85.7%, 카카오맵 유저의 88.4%가 다른 지도앱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왜 위험할까요? 유저가 여러 앱을 넘나들수록, 각 앱은 유저를 자기 앱 안에 붙잡아두기 어렵습니다. 맛집을 검색할 땐 이 앱, 내비를 켤 땐 저 앱, 택시를 부를 땐 또 다른 앱으로 넘어가면 어느 앱도 유저의 시간을 온전히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3사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지도는 내비를 고도화하고, 티맵은 장소 탐색 기능을 확장하고, 카카오맵은 카카오톡·카카오T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유저의 이동 여정 전체를 자기 생태계 안에 가두려는 크로스오버*가 본격화된 겁니다. *크로스오버(crossover): 자기 본래의 영역을 넘어 다른 영역까지 진출하는 것 목차 1. 데이터로 굳어진 3사 3색의 고유 영토 2. 크로스오버, 서로의 영역을 넘기 시작한 3사 3. 그들이 꿈꾸는 종착지: 생활 밀착형 슈퍼앱 데이터로 굳어진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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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는 사람을 모으고 티맵은 시간을 붙잡는다.
본 콘텐츠는 아웃스탠딩에서 작성된 기사로, 원문은 유료 회원 전용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모바일인덱스에서 하루 먼저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00만명, 43분, 29만건 네이버지도는 하루 약 900만명이 쓰는 이용자 규모가 가장 큰 지도앱입니다. 티맵은 이용자 한 명이 하루 평균 43분 머무는 가장 오래 켜져 있는 지도앱이고요. 카카오맵은 월 신규 설치 수가 약 29만건으로 새 이용자 유입이 가장 많은 지도앱이었습니다. 같은 지도앱이지만 이렇게 세 앱이 가진 자산은 달랐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사람을 모으고요. 티맵은 시간을 붙잡습니다. 카카오맵은 이동 접점을 넓힙니다. 우리는 이제 길을 찾을 때만 지도앱을 켜지 않습니다.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처음 가는 장소의 맛집을 찾을 때, 주유소를 찾을 때, 병원을 검색할 때도 자연스럽게 지도앱을 열죠. 지도앱은 이제 목적지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앱에서 목적지를 고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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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인기 모바일 앱 순위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덱스 INSIGHT입니다. 26년 3월에는 과연 어떤 모바일 앱들이 인기를 끌었을까요? 모바일인덱스 INSIGHT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당 리포트는 26년 3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월간 사용자 급상승 앱 TOP10 2026년 3월 한 달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 TOP5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간 사용자가 어떤 이유로 얼마나 상승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1위: 하나원큐 (+176만 명, +1548%) 하나은행의 통합 금융 앱 하나원큐가 압도적인 신규 설치 및 사용자 급증세를 보이며 1위 등극. 전월 대비 무려 1548%라는 폭발적인 증가율로 전 업종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상승 기록 2위: Google (+168만 명, +4%) 안드로이드 필수 앱인 Google의 꾸준한 사용자 유입이 이어지며 2위 안착 3위: Google Chrome (+159만 명, +4%) 모바일 브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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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알림톡 vs 브랜드 메시지, 최고의 성과를 위해 어떤 도구를 활용해야할까요?
[AI 콘텐츠 요약] 카카오 알림톡과 브랜드 메시지는 발송 목적과 기술적 절차가 명확히 다르기에, 각 채널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전달은 알림톡으로, 즉각적인 성과 창출과 비친구까지 아우르는 도달 범위 확장은 브랜드 메시지로 설계할 때 최적의 마케팅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진정한 CRM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춰 '타이밍'과 '맥락'을 활용해야합니다. 고객의 구매 골든타임을 공략하는 실시간 트리거 발송과 유저 행동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변수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수익을 만드는 CRM 전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파이너리입니다. 지난번 콘텐츠에서 2026년 1월 1일, 카카오톡 친구톡이 종료되면서 찾아온 '브랜드 메시지'라는 큰 변화 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기존 친구톡은 우리 채널을 추가한 ‘브랜드 친구’에게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디파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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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놓칠 수 없는 BTS 광화문 공연이 남긴 135만 개 데이터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에서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이 열렸습니다. BTS를 보기 위해 전 세계 아미(ARMY)들이 한국에 방문했고,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GPS 데이터를 살펴보니 광화문 반경 1km²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약 16만 명*이 다녀갔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연을 시청한 사람은 약 118만 명이었습니다. ‘BTS’라는 브랜드 하나로 약 135만 명의 고관여 소비자가 모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마케터의 시각에서는 놓칠 수 없는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특정 이벤트에 반응하는 유저들은 그렇지 않은 일반 소비자와는 분명 ‘다른 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움직이고 있지만, 실제 고관여 오디언스를 찾아내 그들을 타게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케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시작점일 것입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현장을 다녀간 16만 명의 GPS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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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표본 조사의 한계를 넘어, 1,800만 기반 실측 TV 데이터 시대가 열립니다: TV INDEX 정식 출시
📌 SUMMARY TV INDEX는 0.02%의 한정된 패널 데이터에서 벗어나, IPTV 3사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1,800만 대 셋톱박스의 실측 로그 데이터 를 기반으로 TV 시청 성과를 투명하게 측정합니다. 단순 시청률(%) 지표를 넘어 실제 도달자 수, 총 시청 시간, 인당 평균 시청 시간 등 다각도의 절댓값 지표를 제공하여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도와 진정한 채널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전일 성과 대시보드부터 분 단위 유입/이탈 경로 분석, 본방 및 재방 성과 비교 기능을 통해 시청 흐름을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편성 및 광고 전략 수립을 지원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시청률이 과연 그 실체를 보장하고 있나요?" 국내 방송 시장은 매년 수조 원의 광고비가 움직이는 거대한 산업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30년 넘게 대한민국 TV 시청 데이터는 단 4,000가구라는 한정된 패널의 선택에 의존 해왔습니다. 이는 전체 가구의

아이지에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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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6000피 돌파 이후 대한민국 투자 흐름이 바뀌었다. 증권, 가상화폐, 부동산 앱 사용자 분석](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8897_95d129d8ecac4c8fa51511aad76cd161~mv2.png/v1/fill/w_445,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c8897_95d129d8ecac4c8fa51511aad76cd161~mv2.webp)
![[심층분석] 6000피 돌파 이후 대한민국 투자 흐름이 바뀌었다. 증권, 가상화폐, 부동산 앱 사용자 분석](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8897_95d129d8ecac4c8fa51511aad76cd161~mv2.png/v1/fill/w_553,h_31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c8897_95d129d8ecac4c8fa51511aad76cd161~mv2.webp)
[심층분석] 6000피 돌파 이후 대한민국 투자 흐름이 바뀌었다. 증권, 가상화폐, 부동산 앱 사용자 분석
본 콘텐츠는 아웃스탠딩에서 작성된 기사로, 원문은 유료 회원 전용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모바일인덱스에서 하루 먼저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 5000” 처음 언급됐을 때만해도 현실성이 낮은 숫자로 여겨지던 지수입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22일, 코스피는 증시 역사상 최초로 5000선을 넘어서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죠. 그리고 불과 18거래일 뒤인 2월 25일, 코스피는 60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함께 달라졌습니다. 증권앱 사용시간이 1년 전보다 (2025년 1월 vs 2026년 2월 기준) 104% 늘었고요. 같은 기간 신규 설치는 123% 확대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가상화폐 앱의 사용시간과 신규 설치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주식과 가상화폐, 두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셈인데요. 이에 오늘 기사에서는 국내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가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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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동계 올림픽 중계, 시청률만으로는 알 수 없는 진짜 성과
📌 SUMMARY 시청 몰입도의 압도적 성장 (1인당 시청시간 +58%) : JTBC 1인당 평균 시청시간은 1월 343분에서 2월 541분 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이 채널에 머무는 시간이 198분 늘어났음을 의미하며, 올림픽이 강력한 '채널 고정' 효과를 가져왔음을 증명합니다. 하락 속 나홀로 성장 (시청자 수 +3%) : 2월 TV 시청 시장 전체가 위축되며 상위 5개 채널 중 4곳의 시청자 수가 감소한 가운데, JTBC는 유일하게 시청자 수(+3%)와 시청시간(+58%) 모두 상승 하며 시장 지배력을 방어했습니다. 연간 최고 시청 기록 경신 (1,122만 명) : 올림픽 기간 중인 2월 18일, JTBC는 일일 시청자 수 1,122만 명을 기록하며 최근 1년 중 최고치 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여자 컬링 스웨덴전' 중계 시점에는 352만 명의 시청자가 집중되어 몰입의 정점을 기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JTBC

TV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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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너리에서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친구톡 종료 후 시작된 '브랜드 메시지' 시대! 채널 친구를 넘어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까지 확장된 타겟 활용법과 디파이너리를 활용한 브랜드 메시지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세요.

디파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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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AI 이미지가 광고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 이유
예쁜 AI 이미지가 광고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 이유 (ft. 60만 데이터 학습 AI 픽스폴리오) "관건은 예쁜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 아닌 기획입니다" 마케팅 현장에서 "AI로 광고 이미지 만드는 법"을 검색해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겁니다. 상세페이지 링크 하나로 배너가 뚝딱 나온다는 툴들도 참 많아졌죠. 하지만 미드저니나 DALL-E 같은 생성형 AI를 실무에 써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현타'가 있습니다. 밤새 프롬프트를 연구해서 그럴듯한 이미지를 뽑아놔도 결국 누끼를 다시 따고 카피를 얹고 매체별 사이즈로 변형하느라 다시 포토샵을 켜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정작 공수는 줄어들지 않고 도구만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또한 화려한 결과물로 홍보하지만 막상 써보려고 하면 결국 템플릿만 던져주고 저보고 이것저것 조합하라고 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어떤 광고 소재가 실제 효율이 좋을지는 고민해 주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저 '예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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