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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구글 ‘디지털 바이츠’ 공동 세미나 개최…광고주 퍼포먼스 극대화 위한 전략 공유

– 아이지에이웍스 및 구글 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 디지털 마케팅 전략 공유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25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구글과 함께 모바일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바이츠(Digital Bites)’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 바이츠’는 구글이 주요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 마케팅 성과 향상을 고민하는 게임, 커머스, 기타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모바일 광고주들과 최신 마케팅 트렌드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아이지에이웍스 이광우 애드브릭스 팀장>


최근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되며 구글 상품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아이지에이웍스는 마케팅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해 구글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를 비롯한 양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문가들이 앱 마케팅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브랜딩, 마케팅 전략, 성과 극대화를 위한 미디어 전략과 함께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구글코리아 신정인 수석 부장>


행사는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이지에이웍스 계승범 팀장의 ‘앱 마케팅의 매체 비중 전략, ▲구글 민지후 매니저의 ‘머신과 함께 풀어보는 모바일 앱 마케팅’ ▲구글 공유석 매니저의 ‘구글 앱 마케팅의 글로벌 성공 사례 엿보기’ ▲아이지에이웍스 이광우 팀장의 ‘모바일 앱 광고 성과 측정 솔루션의 활용 방법과 사례 ▲아이지에이웍스 임현재 팀장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된 데 이어, 양사가 함께 고객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고도로 축적된 광고운영 노하우, 광범위한 광고 기술력과 데이터 등 아이지에이웍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마케팅에 구글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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