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월간 TV랭킹 인사이트
- 아이지에이웍스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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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KBS2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로 시청자 수 2,812만 명을 기록, 전월 대비 2계단 상승하며 전체 채널 시청자 수 1위 달성
KBS1은 1인당 시청시간 913분으로 체류 시간 전체 채널 1위 유지
월드컵 중계로 JTBC·JTBC SPORTS·KBS N SPORTS 등 KBS·JTBC 계열 채널이 시청자 수·1인당 시청시간 모두 동반 급상승
스포츠 장르에서 KBS N SPORTS가 시청자 수 3계단 상승하며 장르 1위 달성
ENA가 신작 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흥행으로 드라마/예능 장르 시청자 수 2위 진입
📊 데이터 기준 안내
채널 시청 지표 : 유료방송 셋톱박스/전국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 개인 20대 이상(유료방송 가입 기준)/전국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2026년 6월의 TV 시청 데이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지표에 큰 영향을 끼친 한 달이었습니다. 월드컵을 중계한 KBS와 JTBC 계열 채널이 시청자 수와 1인당 시청시간 양쪽에서 동반 급상승했고, 그 결과 KBS2가 전체 채널 시청자 수 1위에 올랐습니다. 그 속에서도 KBS1은 913분의 압도적인 체류 시간으로 1인당 시청시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월드컵이 이끈 6월의 채널 시청 성과와 장르별 변화, 그리고 급상승 채널과 프로그램 순위까지 IPTV 3사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 기반으로 살펴보겠습니다.
6월 월간 시청 TOP 10 채널

6월 시청자 수 1위는 KBS2가 차지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효과로 시청자 수 2,812만 명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고, SBS와 MBC가 각각 2,732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1인당 시청시간에서는 KBS1이 913분이라는 높은 수치로 전체 채널 1위를 수성했으며, 뒤이어 KBS2가 710분으로 월드컵 중계에 따른 긴 체류 시간을 보였습니다.
채널 장르별 상위 채널 시청 구도
1) 지상파/종편 채널

지상파/종편 장르에서는 KBS2가 월드컵 중계에 힘입어 시청자 수가 전월 대비 2계단, 1인당 시청시간이 1계단 상승하며 시청자 수 1위·1인당 시청시간 2위에 올랐습니다. KBS1의 1인당 시청시간 913분은 장르 내 독보적인 기록으로 시청자들의 하루 일과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JTBC 역시 월드컵 중계로 높아진 몰입도에 힘입어 1인당 시청시간이 3계단 상승하며 511분으로 장르 4위에 자리했습니다.
2) 드라마/예능 채널

tvN이 시청자 수 2,443만 명, 1인당 시청시간 317분으로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장르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번 달 약진이 두드러진 곳은 ENA로, 6월 신작 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흥행에 힘입어 시청자 수가 2계단 상승하며 2,132만 명으로 장르 2위에 올라섰습니다.
3) 보도/경제 채널

보도 장르에서는 YTN과 연합뉴스TV가 각각 시청자 수 2,341만 명, 2,339만 명으로 근소한 차이를 유지했으며, 두 채널 모두 전월 대비 시청자 수가 늘며 순위를 지켰습니다. 경제 장르에서는 한국경제TV가 전월 대비 시청자 수 1계단, 1인당 시청시간 2계단 상승해 1인당 시청시간 474분으로 경제 채널 1위에 올라, 충성도 높은 시청층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4) 스포츠 채널

월드컵 중계의 열기가 스포츠 채널로 집중되었습니다. KBS N SPORTS가 시청자 수 3계단, 1인당 시청시간 5계단 상승하며 시청자 수 1,248만 명으로 스포츠 채널 전체 1위에 올랐고, JTBC SPORTS 역시 시청자 수 3계단·1인당 시청시간 7계단 상승하는 큰 폭의 도약을 보였습니다.
2026년 6월 급상승 채널
1) 시청자 수 급상승 채널 TOP 5

이번 달 시청자 수 급상승은 전적으로 월드컵 중계 채널의 몫이었습니다. JTBC가 약 223만 명을 더하며 급상승 1위에 올랐고, JTBC SPORTS(▲210만 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기에 KBS2(▲192만 명), KBS N SPORTS(▲187만 명), KBS1(▲114만 명)까지, 급상승 TOP 5가 모두 KBS·JTBC 계열 월드컵 중계 채널로 채워지며 6월 시청자를 가장 크게 움직인 콘텐츠가 월드컵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2) 1인당 시청시간 급상승 채널 TOP 5

1인당 시청시간 급상승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JTBC가 약 211분 늘며 급상승 1위, KBS2가 약 150분 늘며 2위를 기록해 두 채널의 몰입도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어 KBS N SPORTS(▲92분), JTBC SPORTS(▲64분), JTBC2(▲60분)까지 KBS·JTBC 계열이 상위권을 나란히 채우며, 월드컵 중계가 시청자 수뿐 아니라 체류 시간까지 상승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6월 월간 시청률 TOP 20 프로그램
1) 월간 시청률 TOP 10 프로그램

6월에도 KBS2의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7.96%로 시청률 1위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켰습니다. 이번 달 가장 눈에 띈 프로그램은 MBC <멋진 신세계>로, 전월 대비 무려 39계단을 뛰어올라 시청률 4.81%로 5위에 안착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기쁜 우리 좋은 날>, <나 혼자 산다> 등 지상파 예능·드라마가 상위권을 촘촘하게 채웠습니다.
2) 월간 시청률 11–20위 프로그램

11위부터 20위에서는 지상파 예능과 신작 드라마의 움직임이 두드러졌습니다. KBS2 <1박 2일 시즌4>가 전월 대비 23계단 상승하며 11위에 자리했고, SBS 신작 드라마 <김부장>은 방영 초반부터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여기에 <신입사원 강회장>이 22계단 오르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280여 개 채널과 약 2만개 프로그램의 시청률, 시청자 수와 체류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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