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월간 TV 랭킹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2026년 9월의 TV 시청 데이터는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이 프로그램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MBC·KBS1·KBS2의 아시안게임 중계가 프로그램 시청자수 1~4위에 나란히 올랐고, 지상파 4개 채널의 시청자수도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그 가운데 SBS는 시청자수 2,325만으로 두 달 연속 전체 채널 1위를 지켰고, KBS1은 856.2분으로 1인당 시청시간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아시안게임 중계가 더해진 9월의 채널 시청 성과와 장르별 변화, 그리고 급상승 채널과 프로그램 순위까지 IPTV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 기반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데이터 기준 안내
분석 타깃 : 유료방송 STB / 전국 / 20대 이상
시청자수 : 월간 중복이 제거된 Unique 셋톱박스 수
1인당 시청시간 : 셋톱박스 1대 기준 평균 시청시간
📌 Summary
SBS가 시청자수 2,325만, KBS1은 1인당 시청시간 856.2분으로 전체 채널 1위 유지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SBS(1위, 1,930만)·MBC·KBS2·KBS1 순으로 프로그램 시청자수 1~4위를 차지
SPOTV가 시청자수 97만 증가, MBC SPORTS+는 1인당 시청시간 45.2분 증가로 급상승 1위
ENA <신병4 : 사보타주> 재방송이 148계단 상승해 프로그램 14위 기록
9월 월간 시청 TOP 10 채널

9월 시청자수 1위는 SBS가 지켰습니다. 시청자수 2,325만으로 전월보다 53만(+2.3%) 늘었고, MBC(2,310만)·KBS2(2,301만)·KBS1(2,277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 4개 채널 모두 전월 대비 2%대 증가를 보였으며, 상위 4개 채널의 격차는 50만 안쪽으로 여전히 촘촘했습니다. tvN(2,142만)은 JTB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고, TV CHOSUN(1,998만)은 전체 순위 11위에서 8위로 상승하며 TOP10에 진입했습니다.
1인당 시청시간에서는 KBS1이 856.2분으로 전체 채널 1위를 수성했으며, SBS가 576.0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채널 장르별 상위 채널 시청 구도
1) 지상파/종편 채널

지상파/종편 장르 1위는 SBS가 유지했습니다.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프로그램 시청자수 1위에 오르며 시청자수 2,325만을 기록했고, 1인당 시청시간도 576.0분(+4.4%)으로 늘어 장르 내 순위가 2계단 상승했습니다. TV CHOSUN은 아시안게임 중계가 프로그램 순위 13위에 오르며 시청자수 1,998만으로 채널A를 제치고 1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습니다.
2) 드라마/예능 채널

tvN이 시청자수 2,142만, 1인당 시청시간 351.9분으로 장르 1위를 지켰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9위)·<언니네 산지직송3>(11위) 재방송이 프로그램 TOP20에 자리했습니다.
MBC every1(1,904만)과 ENA(1,881만)가 2·3위를 유지한 가운데, 이번 달 눈에 띈 곳은 MBC드라마넷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이 전월 대비 201계단 상승한 25위에 오르고 <나 혼자 산다> 재방송(15위)도 TOP20을 지키며, 시청자수(1,814만)·1인당 시청시간 순위가 각각 1계단씩 상승해 장르 4위에 올랐습니다.
3) 보도/경제 채널

보도 장르에서는 연합뉴스TV가 시청자수 1,998만으로 YTN(1,995만)을 근소하게 앞서며 1계단 상승, 장르 1위에 올랐습니다. YTN은 <YTN 뉴스 와이드>(8위)·<YTN 24>(12위)를 프로그램 순위 상위권에 올리며 1인당 시청시간 482.4분으로 체류 시간 1위를 유지했습니다. 경제 장르에서는 SBS Biz(1,678만)가 3위를 지켰고, YTN2·한국경제TV·매일경제TV·MTN 머니투데이방송 순으로 전월과 같은 순위가 이어졌습니다.
4) 스포츠 채널

스포츠 채널에서는 SPOTV가 <2026 KBO 리그>와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시청자수 1,155만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1인당 시청시간 순위도 3계단 상승했습니다. MBC SPORTS+는 <2026 KBO 리그> 중계의 프로그램 순위 상승과 함께 시청자수 1계단(4위), 1인당 시청시간 3계단 상승했습니다. SBS Sports도 시청자수 972만으로 1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고, KBS N SPORTS는 2계단 하락한 5위로 내려갔습니다.
2026년 9월 급상승 채널
1) 시청자수 급상승 채널 TOP 5

이번 달 시청자수 급상승 1위는 SPOTV(▲97만)로, <2026 KBO 리그>와 아시안게임 중계가 시청자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CHING·ENA PLAY가 2·3위에 올랐고, 아시안게임 중계를 편성한 KBS2·KBS1이 나란히 TOP5를 채웠습니다.
2) 1인당 시청시간 급상승 채널 TOP 5

1인당 시청시간 급상승에서는 MBC SPORTS+가 1위에 올랐습니다. <2026 KBO 리그> 중계에 힘입어 45.2분 늘어난 178.8분을 기록했습니다. ENA는 <신병4 : 사보타주> 재방송 편성으로 27.6분 늘며 2위, 이어 SPOTV·GMTV·SBS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6년 9월 월간 시청자수 TOP 20 프로그램
1) 월간 시청자수 TOP 10 프로그램

9월 프로그램 시청자수 상위권은 아시안게임이 차지했습니다. SBS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필두로 MBC, KBS2, KBS1의 아시안게임 중계가 나란히 1~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상위권을 휩쓸었던 뉴스는 MBC <뉴스데스크>(1,608만)·KBS <뉴스 9>(1,582만)·SBS <8 뉴스>(1,550만)·YTN <뉴스 와이드>(1,502만) 순으로 5~8위에 자리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재방송은 3계단 상승한 9위로 TOP10에 진입했고, MBC every1 <나 혼자 산다> 재방송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 월간 시청자수 11–20위 프로그램

11위부터 20위에서는 TV CHOSUN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가 13위로 진입했고, ENA <신병4 : 사보타주> 재방송이 148계단 상승하며 14위에 올랐습니다. MBC every1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19위, ▲46계단)과 KBS1 <KBS 뉴스>(16위, ▲9계단), EBS <세계테마기행>(20위, ▲7계단)도 TOP20에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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