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분석 리포트 받기 FREE
top of page

시청률 0%대 채널? 실제 시청자는 987만 명

  • 작성자 사진: 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
  • 1일 전
  • 3분 분량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OO채널의 이번 달 시청률은 0.01%입니다."


이 숫자를 보는 순간,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시청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지 못하면, 0.01%라는 수치를 보면 "거의 아무도 보지 않는 채널"로 읽히기 마련입니다. 시청률은 현재 채널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실상 유일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이 숫자가 '실제로 몇 명이 보고 있는가'를 알려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시청률 0%대 채널은 정말 아무도 안 보는 채널일까요? TV INDEX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로 확인해봤습니다.



📌 SUMMARY


  • 시청률 0.081% 채널의 시청자 수는 987만 — CNTV의 2026년 4월 기준 시청률은 0.081%이지만, 한 달 동안 실제로 채널을 본 시청자는 987만 명

  • 시청률 0.052% 채널 시청자가 한 달에 채널을 보는 시간은 8시간 이상 — 한국경제TV 시청자의 1인당 월간 시청시간은 498분으로, 넷플릭스의 1인당 사용시간(492분)을 앞서는 수치



📊 데이터 기준

  • 분석 채널: CNTV, 동아TV, 한국경제TV, MTN 머니투데이방송

  • 분석 기간: 2026년 4월 (월간)

  • 분석 타깃: 전국, 개인 20세 이상

  • OTT 비교 데이터: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시청률 0.1%, 이 수치로 몇 명이 보는지 직관적으로 와 닿으시나요?



국내에서 송출되고 있는 약 270개 채널 중 233개 채널, 약 86.3%는 시청률이 0.1% 미만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37개 채널 외에는 시청률이 0.1%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청률은 분 단위 평균 수치입니다. 시청이 거의 없는 새벽 시간대까지 포함해 평균을 내다 보니, 구조적으로 수치가 낮게 산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 백 개 채널이 시청자를 나눠 갖는 환경까지 고려하면, 대부분의 채널이 시청률 0.1% 미만에 머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숫자만 보면 "거의 아무도 안보는 채널"이라는 인상을 먼저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TV INDEX 데이터로 확인해보니, 시청률 0.1% 미만 채널이어도 시청자 수와 1인당 시청시간 면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시청률은 0.08%인데, 한 달 동안 도달한 시청자는 987만 명



TV INDEX 데이터 기준, CNTV와 동아TV의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시청자 수는 해당 월 동안 채널을 1분 이상 시청한 순 시청자 수입니다.


CNTV의 2026년 4월 시청률은 0.081%, 같은 기간 시청자 수는 987만 명입니다. 거의 천만 명에 가까운 시청자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CNTV를 시청한 셈입니다. 동아TV는 시청률 0.014%에 시청자 수 722만 명이었습니다.  시청률 수치로는 전혀 짐작하기 어려운 규모입니다



시청률 0.08% 채널? 사실 쿠팡플레이 이용자보다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채널



CNTV와 동아TV의 시청자 수 규모를 같은 기간 OTT 앱의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 활성 사용자)와 비교했습니다.



순위

서비스

규모

1

넷플릭스

1,547만

2

CNTV

987만

3

쿠팡플레이

857만

4

티빙

755만

5

동아TV

722만

6

Wavve

388만

7

Disney+

362만


CNTV의 시청자 수는 쿠팡플레이의 MAU 857만을 웃돌았고, 동아TV(722만 명)는 티빙(755만)과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시청률만 보면 거의 시청자가 없어 보였던 채널들이, 실제 시청자 수로는 주요 OTT와 견줄 만한 규모였습니다.


📌 TV 시청자 수와 OTT MAU는 측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각 채널과 앱이 실제로 도달

하는 규모를 이해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되었습니다.



시청률이 보지 못하는 시청 몰입의 지표 - 1인당 시청시간


시청률에 가려진 도달 규모도 놀랍지만, 시청률이 보여주지 못하는 한 가지 지표가 더 있습니다. 채널 시청자 한 명이 얼마나 몰입하여 채널에 머물렀는지를 측정한 1인당 시청시간입니다.


한국경제TV의 시청률은 0.052%입니다. 그러나 4월 한 달 동안 시청자 1인당 평균 시청시간은 498분, 8시간이 넘습니다. 같은 증권 채널인 MTN 머니투데이방송도 시청률 0.032%이지만 1인당 시청시간은 331분으로 5시간을 웃돌았습니다.


경제 채널의 특성상, 장 시작 전후와 장중에 시황을 확인하는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시청률은 평균 수치를 나타내지만, 1인당 시청시간은 이러한 몰입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시청률은 0%대 채널, 시청시간은 넷플릭스급


이번에는 OTT 앱의 1인당 사용시간과 한국경제TV, MTN 머니투데이방송의 1인당 시청시간을 비교했습니다.


순위

서비스

1인당 사용/시청시간

1

Wavve

517분

2

한국경제TV

498분

3

넷플릭스

492분

4

티빙

431분

5

MTN 머니투데이방송

331분

6

Disney+

165분

7

쿠팡플레이

94분


한국경제TV 시청자의 4월 1인당 평균 시청시간은 넷플릭스 이용자의 앱 사용시간보다 앞서고 있었습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또한 Disney+ 1인당 사용시간의 두 배를 웃도는 1인당 시청시간을 보였습니다. 시청률 기준으로는 매우 낮은 수치로 보였던 채널이 1인당 시청시간으로 봤을 때, OTT앱과 같은 수준의 비교가 가능한 것입니다.


📌 TV의 1인당 시청시간과 OTT앱의 1인당 사용시간은 측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각 채널과 앱이 실제로 도달하는 규모를 이해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되었습니다.



시청률이 말해주지 않는 채널의 진정한 가치, TV INDEX가 보여드립니다.


시청률 0%대라는 숫자는 거의 아무도 안 보는 채널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TV INDEX 데이터로 확인한 실제는 달랐습니다. 시청률 0.1% 미만 채널이어도 실제 시청자는 1,000만 명에 가까웠고, 어떤 채널은 넷플릭스 이용자보다 오래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채널의 시청 성과는 시청률이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우수했습니다. 시청률이라는 숫자가 그것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TV INDEX는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270여 개 채널의 시청률, 시청자 수, 1인당 시청시간을 제공합니다. 채널의 진정한 가치, TV INDEX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