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인자' 토스의 새로운 도전부터, 투자자들 몰리는 증권 앱까지

최종 수정일: 3월 21일


안녕하세요. 아이지에이웍스입니다.

오늘은 모바일인덱스 INSIGHT 데이터를 통해, 주요 뱅킹 및 투자 앱들의 현황과 트렌드를 분석해보겠습니다.


 

1. 외화 서비스 경쟁에 불붙인 토스와 카카오뱅크, 그들과 시너지를 낼 해외여행 플랫폼은?

먼저, 국내 모바일 금융 시장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업계 선두권에 있는 토스와 카카오뱅크의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토스는 지난 1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환전 수수료 100% 무료'를 내세운 파격적인 외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은행권의 새로운 경쟁에 불을 지폈는데요. 카카오뱅크도 그에 질세라, 빠르게 성장한 외화 충전 및 결제 핀테크 기업인 트래블월렛과 손을 잡고 외화 서비스로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주요 금융앱들이 외화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여행 관련 플랫폼들을 뭐가 있을지도 궁금해지는데요.


토스와 카카오뱅크 사용자들이 함께 많이 사용하는 해외 숙박 업종 상위 3개 앱은 아고다, 에어비앤비, 부킹닷컴이고, 항공사 앱으로는 대한항공my,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함께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슈퍼쏠' 선보인 신한금융, 시중 은행 슈퍼앱 선두주자인 KB금융을 추격하기 시작

새로운 서비스로의 확장과 동시에 시중 은행들의 슈퍼앱 경쟁 역시 계속되고 있는데요. 작년 12월 신한금융그룹이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계열사 핵심 서비스를 모두 한 곳에 모아 출시한 슈퍼앱, 신한 슈퍼SOL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신한 슈퍼SOL은 시중 은행 슈퍼앱 전략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KB금융의 스타뱅킹 앱으로부터 월 평균 36만 명 가량의 사용자를 유입시키는데에 성공한 것인데요. 하지만, 두 앱을 모두 사용하는 교차 사용자들의 1인당 사용일 수, 사용 시간 측면에서는 아직 스타뱅킹이 다소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금융사의 슈퍼앱들 외에도 개별 서비스 앱들의 성과도 함께 비교해보고 싶으시다면, 하단 풀버전 리포트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3. 투자 앱 주 사용층인 2040 꽉 잡은 키움증권, 구버전따라 평균 사용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기대

이어서, 작년 한 해 주요 앱들의 치열한 선두권 다툼이 있었던 증권/투자 플랫폼 시장을 살펴보면, 2월 기준으로 2040 연령층에서 모두 사용량 1위를 차지한 키움증권 영웅문S#의 기세가 돋보이는데요.


키움증권 영웅문S#은 경쟁앱들 대비 신규 런칭된 앱임에 따라, 아직 평균 지속 사용 기간은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서비스 중인 영웅문S 구버전의 평균 지속 사용 기간이 635일로 높은 것을 볼 때, 영웅문S# 역시 이 부분에서 점차 개선된 지표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4. 증권 시장에서도 두각 드러내기 시작한 신한금융, 설연휴 대목에 특히 빛났다.

492일이라는 가장 긴 앱 평균 사용 기간을 기록한 신한 SOL증권은 최근 사용자 수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급상승 추이를 보였는데요. 신한 SOL증권은 2월 전체 금융 앱 사용자 수 급상승 순위에서 2위를 한 토스와도 큰 격차를 보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대목이라고 볼 수 있는 설연휴 기간에 신한 SOL증권 앱을 설치한 신규 사용자들의 1주일 후 재방문율을 무려 76%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데에 성공한 점이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며, 엎치락뒤치락하는 증권/투자 플랫폼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해볼만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은행/뱅킹 및 증권/투자 업종 내 주요 앱들에 대한 더 많은 분석과 비교, 신용카드 및 가상화폐 투자 관련 트렌드까지 모두 하단 버튼을 통해 풀버전 리포트를 무료 다운로드 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바일인덱스 INSIGHT에서는 리포트에서 다룬 앱들 뿐만 아니라, 궁금한 모든 앱과 업종의 경쟁 현황 및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지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회수 214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Opmerkinge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