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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고객의 다음 행동 예측하는 차세대 AI ‘SCI’ 공개

  • 작성자 사진: 아이지에이웍스
    아이지에이웍스
  • 2일 전
  • 2분 분량


아이지에이웍스가 지난 8월 27일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 서울 2026’에서 고객의 과거 행동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다음 행동까지 예측하는 차세대 AI 기술 ‘SCI(Synthetic Consumer Intelligence)’를 공개했습니다.


마케팅 전문가를 위한 ‘Marketing Village’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발표에서는 아이지에이웍스 심준혁 CBO가 3400만 명 규모의 크로스 도메인 행동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SCI의 방향성과 실제 캠페인 적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했는지를 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그래서 이 고객은 다음에 무엇을 할까?”

아이지에이웍스가 데이터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과거의 행동을 넘어,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SCI


SCI는 ‘Synthetic Consumer Intelligence’의 약자로, 3400만 명 규모의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고객의 특성과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향후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지 예측하는 AI 기술입니다.


기존 CRM이 자사 서비스에서 발생한 구매, 방문 등의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을 분석했다면, SCI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크로스 도메인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행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봅니다.


서로 다른 서비스와 영역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행동을 연결하고, 이를 AI가 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해 단순한 과거 행동 분석을 넘어 고객의 미래 행동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것이 SCI의 핵심입니다.





3400만 명의 행동 데이터, F/S/P 온톨로지로 연결하다


SCI는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Fact·Segment·Prediction(F/S/P)의 3단계 온톨로지로 구조화합니다.


고객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Fact), 현재 어떤 특성과 상태를 보이는지(Segment),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Prediction)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히 “이 고객은 무엇을 했다”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이 고객에게 어떤 액션을 해야 할까?”라는 다음 단계의 마케팅 의사결정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행동을 이해하는 AI, LBM으로 확장


이번 발표에서는 SCI와 함께 LBM(Large Behavior Model) 기술의 방향성도 소개했습니다.

LLM이 언어 데이터를 학습해 다음에 이어질 텍스트를 예측한다면, LBM은 고객의 연속적인 행동 데이터를 학습해 다음 행동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LBM 모델 ‘WorksFM’은 대규모 행동 데이터와 행동 태그를 기반으로 고객의 행동 흐름을 분석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상품을 조회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하는 것처럼 고객 여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동을 연결해 고객이 다음 단계에서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예측합니다.


즉, 고객의 과거를 해석하는 AI에서고객의 다음 행동을 읽는 AI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미래 행동 예측으로


이번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 서울 2026 발표를 통해 아이지에이웍스는 ‘고객이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에서 ‘고객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로 데이터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동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고, 미래 행동을 예측하며, 이를 실제 비즈니스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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