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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에이웍스, Data와 Tech로 방송광고의 미래를 꿈꾸다

최종 수정일: 2023년 7월 18일


안녕하세요. 아이지에이웍스입니다.


85인치 화면을 가득 채우는 TV 광고와 10인치 정도의 모바일 광고 중, 어느 매체의 광고효과가 더 클까요?


TV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논란의 여지 없이, 광고 효과가 가장 좋은 디바이스입니다. 여전히 전국민에 가까운 95% 이상의 사람들을 오디언스로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가정의 거실에서 전국민이 웃고, 울며 공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화제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TV는 여전히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매체입니다.


그러나 TV 광고는 모바일 광고에 역전을 당하고, 시장은 침체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직도 성과 측정과 플래닝은 과거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수십 억원에 달하는 큰 광고비를 지불하지만, 노출량, 도달도 등 데이터는 여전히 소수의 샘플조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모바일 광고에서 필수 지표로 보고 있는 '전환율'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 가장 큰 리스크일 것입니다.


이제 TV 광고도 유튜브처럼 Data&Tech를 통해 타겟팅하고, 플래닝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 시작은 아이지에이웍스 Hyper DMP 기반의 종합 미디어 솔루션 ZTL (Zero The Line)입니다.


7월 11일 개최된 '2023 방송광고 DIGITAL TRANSFORMATION 컨퍼런스'에서는 3개의 큰 아젠다를 중심으로 지난 30여년간 큰 혁신이 부재하던 방송광고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는 새로운 기술 기반의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컨퍼런스의 전체 자료를 하단 링크를 통해 모두 무료로 확인해보세요!


[Contents]

1. Data와 Tech로 방송광고의 미래를 꿈꾸다

2. 방송광고 Rule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3. Case로 알아보는 ZTL 미디어 솔루션 활용법 Part 1

4. Case로 알아보는 ZTL 미디어 솔루션 활용법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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