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성공 전략과 마케팅 골든타임 활용법]
2023년 9월, ‘세븐나이츠키우기'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어냈습니다. 출시 이후, 9월 매출만 207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일간 순위 5위권에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9월 일간 활성 유저(DAU) 역시 20만명대를 보이며 출시 초기에 많은 유저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죠.
>모바일인덱스 GAME 내 DAU 추이
세븐나이츠키우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가 돋보이는 콘셉트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게임 자체의 퀄리티만으로 이러한 성공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유저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고 얼마나 많이 끌어들이는가, 즉 게임 마케팅이 핵심 열쇠로 작용하죠. 특히 세븐나이츠키우기는 출시 전후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세나키 출시 전, IP 적극 활용한 카운트다운 콘텐츠 진행으로 기대감 극대화
>세나키 출시 후, 유명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 진행으로 유저 활동 유도 및 이탈 최소화
(이미지 출처=세븐나이츠키우기)
그렇다면 과연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골든타임'은 어떤 의미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들을 일문일답으로 함께 알아봐요!
Q1: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골든타임’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골든타임은 주로 게임 출시 전과 출시 후의 핵심 기간을 가리켜요. 골든타임의 전략과 실행이 게임의 성패를 크게 좌우하죠.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시 전에는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조사를 통해 세밀하고 매력적인 전략 수립을, 출시 후에는 피드백 수용과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선을 이끌어내는 민첩성이 필요합니다.
Q2 : ‘골든타임’ 을 놓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다른 경쟁 게임들이 이미 시장을 점유하고 유저를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시장 포화로 더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하며, 경쟁이 치열해져 게임이 주목받기 어려워지겠죠. 그로 인해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하면 게임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얻는데 많은 문제점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으로 촘촘한 마케팅 계획을 세워 골든타임에 선순환 구조를 구축을 해야 합니다.
Q3: 데이터 기반의 전략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로 보이는데요, 수많은 데이터를 다루면서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요. 데이터 분석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맞아요. 모바일 게임 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종합적인 지표를 통해 시장에서의 게임 점유율, 경쟁사 대비 장단점 파악, 성장 가능성 등 심층적인 분석이 핵심이죠.
많은 게임사들이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서 도구와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해요. 하지만 이는 고급 기술 역량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모든 업무 환경에 적합하지 않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는 게임의 독특한 특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바일인덱스 GAME'과 같은 모바일 게임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방안이에요.
‘모바일인덱스 GAME’은 모바일 게임 맞춤형 솔루션이기 때문에 관련 지표 데이터 관리와 분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요. 이를 통해 보다 명확하고 최적화된 전략 수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기회에 함께 모바일인덱스 GAME으로 골든타임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해 볼까요?
Q4: 네 좋습니다. 현재 PVP/경쟁형 RPG 장르 게임을 출시한지 2개월이 넘어가는데요, 이 시점에 중요한 지표 분석과 더불어 KPI 설정 방법이 가장 궁금해요.
게임 성과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순위 확인뿐만 아니라 게임이 속한 장르 내 위치 파악, 그리고 목표 KPI를 달성하기 위한 적절한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출시 효과가 하락하는 2-3개월 시점에 신규 설치 재방문율은 중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이 되는데요. 지속적인 참여와 유저 상호작용이 게임 경제를 지탱하기 때문에 재방문율은 게임의 생존과 성장에 있어서 핵심적인 성과 지표로 간주되죠.
대표적인 게임으로 리니지M, 아키에이지워가 포함되어 있는 ‘PVP/경쟁형 RPG’ 태그의 16주간 출시 4주차 신규 설치 재방문율 평균 데이터를 확인해 볼까요? 1위는 35.0% 5위까지는 26.0% 10위까지는 19.0%의 재방문율을 보이네요. 이 데이터를 통해 현재 내 게임의 재방문율 순위와 재방문율 KPI 기준을 확인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높은 재방문율은 유저들에게 계속해서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을 시사하기 때문에, 낮은 재방문율을 보인다면 커뮤니케이션 강화하거나 매력적인 장치를 제공하여 유저의 지속적인 접속을 이끌어 내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Q5: 모바일인덱스 GAME 내에서 다양한 지표의 성과 모니터링도 가능할까요?
네 가능해요. 신규 유저, 플레이 시간 등 다양한 지표의 성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요. 위에서 말씀드린 재방문율 지표는 결국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인 만큼, 매출 성과로 함께 확인해볼게요.
출시 이후 1주차부터 12주차까지의 매출을 주요 경쟁 게임과 비교하여 어떤 부분에서 성과가 부진한지 파악할 수 있어요. 매출 성과를 통해 게임의 경쟁 우위성을 판단하고, 성과가 부진한 경우에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조기에 대응하여 성과를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매출 성과가 부진하다면 유저 패드백을 통해 게임의 부족한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기능을 확인하고 해당 부분을 업데이트하거나, 상품 가격을 조정하여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출시 후 골든타임에는 유저 행동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유연하게 조정해 나가며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게임의 성과를 꾸준히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간주됩니다.
모바일 게임 트렌드는 매년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각 게임이 골든타임 기간에 특색을 갖추고 얼마나 매력적인 전략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유저들의 주목을 얻는 정도가 크게 좌우되는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데이터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겠죠?
모바일인덱스 GAME의 정교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전략은 물론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 마케팅을 위한 통찰력을 얻어보세요!
1️⃣ 플랫폼 도입이 고민된다면 샘플 태그로 어떤 데이터를 볼 수 있는지 체험해보세요.
2️⃣ 런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요.
2월 이내 모바일인덱스 GAME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첫달엔 무조건 50만원으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시연 역시 하단 버튼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