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지에이웍스 그룹의 디지털퍼스트가 국내 최초로 아마존 DSP 운영사로 선정되며 아마존의 마케팅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비대면 진출 전략의 핵심 마켓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번 파트너쉽으로 아마존을 통해 해외 진출을 꾀하는 기업들에게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최적화된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그동안 마케팅 플랫폼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 등 국내외 대표 디지털 매체들과의 API 기술 연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아마존과의 금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글로벌 3위 광고 매체로 성장한 아마존과의 API 연동 등 기술 기반의 파트너쉽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으며, 전세계 디지털 매체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Advertising Trade Desk 트레이딩웍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 입니다.
"아이지에이웍스 디지털퍼스트, 아마존 광고 플랫폼 파트너 선정"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는 19일, 자회사 디지털퍼스트가 세계 최대 커머스 업체 아마존의 광고 플랫폼인 DSP(Demand-Side Platform) 운영 대행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 그룹의 대표 미디어 에이전시인 디지털퍼스트는 데이터 컨설팅 역량 및 프로그래머틱 광고 운영 전문성을 강점으로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국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할 전망이다. 글로벌 커머스 시장 진출의 핵심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등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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